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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2년생 FC바르셀로나의 미래' 안수 파티가 투입 5분 만에 퇴장 당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의 스타 파티가 벤치에서 나온 직후 호러 태클로 퇴장당했다.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티는 투입 5분 만에 퇴장당했다. 그의 태클이 높았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일부는 파티의 퇴장이 가혹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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