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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수트 외질이 아스널과의 동행에 대해 입을 뗐다.
메트로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외질은 주변에 올 여름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르테타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더라도 클럽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아스널과 1년 계약이 남았다. 팀에 남아 있기만 해도 앞으로 12개월 동안 연봉 약 1800만 파운드를 받는다. 다만 그는 미국 혹은 터키 리그 이적에 대해서 문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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