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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구단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팀을 이끌 차기 사령캅으로 팀의 '레전드' 출신인 사비 에르난데스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키케 세티엔 감독에게 사실상 아웃 통보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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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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