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메트로는 13일(한국시각) '홀란드가 나이트클럽을 떠난 것은 취해서가 아니다. 클럽 관계자는 그가 너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떠났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 12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홀란드로 추정되는 남성이 노르웨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안전요원에 의해 쫓겨나는 영상이 퍼져나갔다. 안전요원은 이 남성을 밖으로 밀어내고, 이에 못마땅한 남성이 화를 내는 장면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홀란드를 닮은 이 남성은 클럽 내부에서 파티용 폭죽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인 알피 홀란드는 SNS를 통해 '홀란드야 어서 돌아와. 다시 일하러 가야 한다. 대도시 나이트 라이프는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게재했다.
뒷 얘기가 전해졌다. 메트로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홀란드가 나이트클럽 앞에서 쫓겨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일각에서는 그가 폭죽을 터뜨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이 클럽의 보안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네스하임 이와 같은 주장을 반박했다. 홀란드는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네스하임은 "홀란드는 협조적이었다. 밖에서 대화를 나눈 뒤 상황을 완전히 이해했다. 홀란드의 주변에 팬들이 몰려다니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그와 얘기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려 했다. 압박감이 너무 커져서 그에게 돌아가달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