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복덩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첫 11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페르난데스는 이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2월과 6월 이달의 선수를 수상했다. 페르난데스의 가세 후 맨유는 확 달라졌다. 18경기 연속 무패(13승 5무) 행진을 달리며 멀게만 보였던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도 가까워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