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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낯선 여인과 망중한을 즐겼다.
하지만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산초 영입을 시도했고, 결국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1억파운드 선에서 영입이 결정될 전망이다. 산초는 의심할 여지 없는 실력을 가졌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이 약한 맨유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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