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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램파드가 솔샤르보다 더 잘했다."
사실 시즌 성적은 맨유가 3위, 첼시가 4위다. 맨유는 시즌 초 중하위권으로 떨어졌다가 솔샤르 감독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킨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다. 오히려 첼시에 대해 "톱4로 시즌을 마쳤는데, FA컵까지 따내면 더 훌륭할 것"이라며 계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팔이 안으로 굽지 않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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