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코로나19 확진자였던 전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3·산둥 루넝)가 중국 슈퍼리그 시즌 첫 경기서 헤딩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산둥 루넝은 경기 종료 직전 다롄의 다니엘손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1점차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