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즌 최종전에서 극적 잔류한 애스턴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이 팀 에이스 잭 그릴리시의 다음 행선지가 '술집'이라고 조크했다.
스미스 감독은 "그릴리시는 밖으로 나가 나와 함께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실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