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토트넘을 제치고 맥스 아론스를 데려가려는 바이에른 뮌헨.
아론스는 아스널과 토트넘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뮌헨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선다면,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현지 분석이다. 단, 뮌헨이 아론스를 데려오려면 그동안 관심을 보였던 아약스의 윙백 세르지노 데스트에 대한 관심을 접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