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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끝마치고 귀국했다.
국내에 머무는 기간 중 공식 일정은 잡지 않았다. 손흥민측은 "오로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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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4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시즌 도중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50호골 고지에 올랐다. 토트넘은 리그 최종전을 통해 다음시즌 유럽 유로파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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