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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도 1일부터 관중들을 맞았다. 지난 5월8일 개막후 지금까지 무관중으로 경기를 펼치던 2020 K리그가 8월1일 성남-서울, 전북-포항, 인천-광주의 경기에서 유관중 시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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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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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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