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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터키로 휴가 떠난 메수트 외질, 동료들에게 축하 메시지.
외질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외질은 FA컵 우승 뒤 동료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동료들이 우승컵을 든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이곳에 외질은 없지만 그들은 신용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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