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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이 흥미로운 베스트 11을 뽑았다.
페르난도 토레스도 있었다.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은 그는 주금 15만 파운드를 받았다. 110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우크라이나 축구영웅도 별 수 없었다. 안드리 세브첸코가 스리톱의 일원이었다. 3년 동안 9골만을 기록한 그는 주급 15만 파운드를 받았다.
맨유의 필 존슨, 맨시티 망갈라, 첼시 윈스턴 보가르데도 피할 수 없었다. 최고 실망스러웠던 스리백으로 자리잡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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