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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공 하나로 전세계를 누비는 세상, 축구가 이끌 인연과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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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식은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5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꿈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램파드의 관심 속에 첫시즌 11골 10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첼시의 톱4를 이끌었다. 마운트는 2019~2020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하면서 풀리식과 10년만에 발을 맞추게 됐다. 두 선수 모두 램파드 감독이 애정해 마지않는 영건으로 폭풍성장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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