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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골프장과 가까운 650만 파운드의 집, 23만 파운드의 명품 차….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백만장자 삶이 공개됐다.
더선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보다 골프에 더 신경을 쓴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의 집 근처에는 골프장이 있다. 베일은 휴가 때도 골프 코스로 여행을 떠난다. 베일은 결혼 뒤 이곳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그의 삶을 보면 왜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 2년 계약이 남아있다. 그가 경기를 출전하지 않아도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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