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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마추어 경기에서 선수에게 맞은 심판.
대회 주최측은 시로코프의 비열한 행동에 "용납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시로코프는 "심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심판이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번 대회 주최측과 팀 동료, 시청자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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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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