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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프리 시즌 매치가 결정됐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영국 런던 홈 구장에서 3차례 프리 시즌 경기를 갖는다. 입스위치 타운(3부), 레딩(2부) 그리고 버밍엄시티(2부)를 불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EPL은 2019~2020시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정상 운영되지 못했다. 지난 3월 중순 리그가 일시 중단된 이후 3개월만에 재개된 EPL은 지난 7월 23일 리버풀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토트넘은 어렵게 6위를 차지하며 새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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