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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이 프리시즌 선수단 개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수 전력 외의 선수들을 빠르게 다른 클럽으로 보내면서 정리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공격형 미드필더 아르만도 샤슈아(20)도 아틀레티코 발레아레스(스페인)도 완전 이적했다.
토트넘은 앞서 센터백 얀 베르통언(벤피카와 3년 계약)과 골키퍼 보름을 FA로 떠나보냈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사우스햄턴에서 이적료를 주고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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