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팬들의 선택도 케빈 더 브라위너.
그리고 팬들의 지지도 받았다. 8만명에 가까운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따. 그 결과 더 브라위너가 3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의 헨더슨, 3위는 23%의 마네였다.
한편, 리버풀의 간판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가 9%를 득표하며 4위에 올랐으며 5인 후보 중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가 7%로 최하위에 그쳤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