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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 PSG. 최고의 공격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있지만, 튼튼한 수비진도 대단하다.
물론 이적 협상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뒤에 한다.
이미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협상을 벌였다. 아스널, 에버튼, 울버햄튼 등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적극적 행보는 첼시가 보이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많은 경험과 여전한 기량을 지닌 티아고 실바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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