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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함께한 바이날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유로 2016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경험이 풍부해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바이날둠의 이적료는 36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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