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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EPL에서 가장 성공적 시즌을 보낸 팀 중 하나다.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의 눈이 아약스의 레프트 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에 향해 있다. 벤 칠웰이 첼시로 이적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카드다. 또, 샬케의 오잔 카박도 고려하고 있다(Leicester eye Ajax left back Nicolas Tagliafico to replace Chelsea-bound Ben Chilwell and Schalke defender Ozan Kabak)'고 했다.
타글리아피코는 에레디비지에 최강 아약스의 핵심 수비수다. 아직 계약은 2년 남아있다. 당연히 흡족한 이적료가 보장된다면 아약스는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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