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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슈크리니아르 카드 다시 만지작 거리는 인터밀란.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의 수비 빈자리를 메울 선수가 필요했고, 슈크리니아르를 스왑딜 상대로 원했지만 이를 인터밀란이 거부해 양측의 트레이드가 무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다시 인터밀란과 토트넘이 움직이고 있다. 은돔벨레를 데려오고는 싶은데, 그를 데려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슈크리니아르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인터밀란은 현재 이적 창구 1순위로 은돔벨레를 올려놓은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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