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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맥과이어가 맨유 주장으로 남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ESPN은 '맥과이어는 소송하는 동안 맨유의 주장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맥과이어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입지는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우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선수단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맨유는 맥과이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맥과이어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의 주장 역할을 박탈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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