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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티아고 실바의 영입까지 확정지었다.
브라질 국가대표 실바는 2008년 AC 밀란을 거쳐 2012년부터 PSG에서 뛰고 있는 유럽 최정상급 수비수 중 하나다. 그는 이미 2년 정도 최정상급팀에서 뛰고 싶다고 했고, 결국 첼시를 최종 행선지로 택했다.
그의 계약은 1+1 계약이다. 1년 계약 후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첼시는 이미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데 이어, 레스터시티 벤 칠웰의 영입과 티아고 실바의 영입도 마무리했다. 게다가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도 마무리 단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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