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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인연 없었던 레드불 잘츠부르크 출신 잡을 수 있을까.
더선은 '다카는 사디오 마네, 나비 케이타, 미나미노 타쿠미(이상 리버풀) 등의 뒤를 잇는 잘츠부르크 출신이다. 잘츠부르크는 다카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이런 상황에도 맨유는 새 타깃으로 다카를 정조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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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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