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첼시 잔류를 선언했다.
관건은 케파의 경기력이다. 케파가 부활할 경우, 첼시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입이나 다름없는 효과를 얻게된다. 램파드 감독 입장에서는 기대를 걸만한 도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31 15: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