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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대신 미니 메시?
맨시티는 메시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협상만 지켜볼 수는 없는 상황. 토크스포츠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는 메시 영입은 물론이고 미래를 위해 어린 선수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맨시티가 미니 메시로 불리는 17세 사르미엔토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르미엔토는 지난 시즌 프로에 입문했지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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