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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고민이 커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올 여름 아우아르를 비롯해 토마스 파티에, 필리페 쿠티뉴 당 많은 선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영입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어 답답함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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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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