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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1조원 가까운 손실을 냈다.
이에 관심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모아졌다. EPL과 영국 정부는 10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유관중 경기를 허용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예전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그러나 제한 조치가 강화되면 이 계획이 무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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