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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소속 브라질 출신 윙어 케네디(24)가 임대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첼시로 이적한 케네디는 스템포드 브릿지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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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첼시 프리시즌 투어에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SNS 게시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케네디는 지난시즌 헤타페에서 컵포함 27경기(3골)를 뛰며 팀의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유럽 진출 후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낸 시즌이었다.
하지만, 원소속팀이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카이 하베르츠 등 공격자원을 줄줄이 영입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을 것 같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첼시 윙어 케네디의 임대 투어
2016~2017시즌=왓포드
2017~2018시즌=뉴캐슬
2018~2019시즌=뉴캐슬
2019~2020시즌=헤타페
2020~2021시즌=그라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