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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은골로 캉테도 이적을 원하는 분위기다.
첼시는 5000만파운드 이상만 지불된다면 캉테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올 여름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벤 칠월, 하킴 지예흐, 티아구 실바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했다. 인터밀란은 첼시의 요구액을 맞추기 위해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의 방출을 고려 중이다. 브로조비치는 현재 많은 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데 특히 AS모나코가 적극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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