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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선수들에 대해서는 "골은 허용한 뒤 후반전에 좋지 않았다"며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강하지 않았고 집중력도 부족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코로나 19 확진자도 있다고 했다. 그는 "누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19 확진자가 있다. 그래서 몇몇 선수들은 자가격리를 했다. 또한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도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날카로울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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