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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가 특유의 '댑 댄스 세리머니'를 브랜드로 만든다.
한 발 더 나아간다. 이 매체는 '포그바는 자신의 상품에 포그바 댑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청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맨유 선수 중 일부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자신의 이름 자체를 보호하고 있다. 제시 린가드는 의류 회사 상표를 가지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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