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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안드레 고메스가 클래스 넘치는 제스쳐를 보여줬다."
존스는 이 행동을 "존중의 표시"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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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자신의 태클로 고메스가 부상을 당하자 눈물을 왈칵 쏟을 정도로 괴로워했었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 문자를 직접 보냈다는 손흥민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일전에서 득점을 한 뒤 고메스를 향해 '사과 세리머니'를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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