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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바스 도스트(31)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격수 영입에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매체는 "바스 도스트는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프로필을 가진 선수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경험 많은 선수다"며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스 도스트의 몸 값은 510만 파운드(약 77억 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이적을 바라지만 토트넘은 임대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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