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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 이적이 성사될 것 같다. 협상 마무리 단계다.
토트넘이 적극적이었다.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확률이 지난 7년 중 가장 높다'고 했다. "여전히 협상 중이다. 어떻게 진행되는 지 봐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베일이 월드클래스로 올라가던 시기에서 뛰었던 팀이다. 베일과 궁합은 잘 맞을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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