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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레스 베일의 이적이 확정됐다.
베일은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7년 전 당시 세계최고인 90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맹활약했다. 4개의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배일을 필요로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팀에 마음을 떠난 베일을 이적시키기 위해 적극적 움직임이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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