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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7년만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또 다른 '토트넘 출신'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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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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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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