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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첼시의 램파드 감독이 전술 유출을 막기 위해 훈련장에 카메라를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 (이하 한국시각)'램파드 감독이 전술 유출을 막기 위해 훈련장에 CCTV를 설치 하려한다'고 보도했다.
구단 관계자는 "첼시는 훈련장 주변을 침범하려는 시도가 실시간으로 식별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패한 첼시는 24일 반슬리 FC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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