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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탈리아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세라든 샤키리.
샤키리는 지난 1월에도 이적설 중심에 섰다. 이제 28세인데, 1군에서 더 많이 뛰고 싶은 열망이 표출됐다. 라치오와 세비야가 샤키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리버풀은 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모두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에 강력한 스쿼드 구축을 위해 샤키리 판매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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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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