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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전 캡틴' 구자철(31·알가라파SC)이 카타르 프로축구 스타스리그에서 마수걸이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알가라파는 후반 40분 조너선 코디자의 쐐기골이 터지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알가라파는 2연승과 함께 3승1패(승점 9)로 2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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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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