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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가레스 베일이 드디어 토트넘 복귀전에 나섰다.
베일이 2013년 여름 사상 최고액 이적료를 받고 레알마드리드로 떠난 이후 무려 7년5개월만에 '친정' 토트넘 유니폼을 다시 입고 홈경기에 나섰다. 케인-베일-손흥민, 소위 'KBS 라인'이 처음으로 가동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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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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