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이 이번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 팀 중에서 가장 높은 가치의 팀으로 평가받았다.
나폴리(이탈리아)가 5억3400만파운드로 그 다음이었고, 레스터시티(4억1000만파운드)와 AC밀란(3억6800만파운드)이 뒤를 따랐다. 그 다음은 AS로마, 바이엘 레버쿠젠, 레알 소시에다드, 비야레알, 릴 순이었다.
가치 평가와 달리 예상 우승 순위에선 토트넘이 아스널과 같았다. 두 팀이 나란히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