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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버튼행을 간절히 원하는 이스코.
때문에 이스코는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한다. 그는 내년 열릴 예정인 유로 대회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한다.
레알도 이스코를 보내기 위해 영국과 이탈리아 팀들을 찾아보고 있다. 올해 여름까지 임대를 보내고, 그 후 18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보내는 방법이다. 임대 기간 임금을 새 팀이 전액 지급하는 조건.
하메스 역시 이스코와 에버튼에서 함께 뛰고싶다는 의사를 표시?는 후문이다. 이스코는 2022년까지 레알과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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