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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팀동료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브라이턴 득점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득점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앞으로 1골을 더 넣으면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150골)과 동률을 이루고, 3골이면 저메인 데포(162골)를 따라잡는다. 현재 기세라면 다음시즌에는 티에리 앙리(175골/6위) 프랭크 램파드(177골/5위)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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