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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산설이 도는 바르셀로나에 이어 '엘클라시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조차 상황이 이러한데, 다른 팀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보인다. 유럽축구 전체가 흔들거리는 모양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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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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