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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적인 퍼포먼스가 폭발한 날과 비교하면, 확실히 브라이턴전의 손흥민은 수비도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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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께 단 한 차례 슈팅을 기록한 손흥민은 팀이 2-1 앞서던 후반 40분 수비수 벤 데이비스와 교체되 나갔다. 연속 득점행진은 4경기에서 멈췄다. 팀은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2대1로 승리, 2위로 점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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