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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은 일단 휴식이다. 벤치 대기이다. 토트넘은 케인 선발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벤치 명단이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이 경기가 끝난 뒤 바로 영국으로 돌아와 웨스트브로미치 원정을 떠나야 한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만약 손흥민이 투입된다면 시즌 11호골에 노린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에서 8골, 유로파리그에서 예선 포함 2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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